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문단 편집) === 각성 === 2020년 6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중복 파이터 획득시 지급되는 메모리를 이용하여 각성 시키는데 각성 스킬인 하이퍼 드라이브를 습득하며 동시에 플러스 캡슐 상한이 10레벨 확장된다. 추가로 유사 전용장비 개념인 각인석을 착용할 수 있어 중요한 육성 수단으로 자리잡혀 있지만 엔드 컨텐츠로 기획된 만큼 각성 전용 경험치 캡슐을 이용해야 레벨업이 가능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시의 경험치도 안들어 온다.] 2차 각성부턴 해당 파이터와 같은 속성의 캐릭터의 메모리를 추가적으로 소모해야 한다. 콜라보 캐릭터들은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각성시킬수 있는데, 초대권으로 메모리 대신 써서 각성 시킬수 있다. 대신 초대권을 얻을려면 메모리 조합,[* 모든 메모리는 아니고 특별 AS메모리로 해야되며 퍼플 초대장으로만 모든 캐릭 퍼플 메모리로 조합이 된다.] 특별 출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각성 스킬인 하이퍼 드라이브의 효과는 공통적으로는 근접해있는 상대에게 소량의 대미지를 가하고, 사용 후 10초간 파이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5%씩 올려준다. PvP에서는 여기가 끝이지만, PvE에서는 추가로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며, 쿨타임 시간 또한 80% 줄어든다. 덕분에 하이퍼드라이브를 사용한 10초간은 스킬을 거의 무콤에 가깝게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PvE에서는 각성 콤보 효율이 좋으며 다음 하이퍼 드라이브(쿨타임 60s)[* 하이퍼드라이브 유지 시간중에도 쿨타임이 돌아가 실제 쿨타임은 50초다.] 시간을 벌 수 있는 시전 시간이 긴 스카필이나 코어필을 갖는 파이터가 우선적으로 대우받고 있다. PvP에서 또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하이퍼 드라이브가 일종의 원조 킹오파 시리즈의 기폭과 가캔의 요소를 합쳐놓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얼마든지 상황을 반전하는 요소가 된다. 첫째로 스탠딩 상황 한정으로 상대방의 필살기를 각성을 켜는 것으로 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 네임리스가 인광을 사용해서 맞았을 시 경직에 걸리는데 각성을 켜서 경직을 풀고 사정거리 밖으로 굴러서 피하는 것이다. 다만 공중에서는 하이퍼드라이브 사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상대가 일부러 띄워서 코어필을 사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 판정이 화면 전체인 경우에는 어딜 가더라도 맞으므로 굳이 사용하지는 말자. 둘째로 상대의 콤보를 무마시킬 수 있다. 상대에게 한창 콤보를 얻어맞고 있을 때 하이퍼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콤보를 끊음과 동시에 상대는 각성 스킬의 반동으로 에어본 상태가 된다. 이때 스킬 쿨이 다돌아왔다면 역으로 콤보 한사이클을 시원하게 갈겨주면된다. 다만 상대가 슈아나 하이퍼아머 상태라면 각성을 켜도 상대가 에어본이 되지 않으므로 이때는 주로 회피를 해서 상황을 모면하는 정도가 되기때문에 역시 타이밍을 잘 봐야 한다. 이 때문에 현재도 논란 중인 소위 평캔을 함부로 치기가 다소 어려워졌다. 셋째로는 계수가 적기는 하나 대미지를 줄 수 있기때문에 상대 파이터의 피가 쥐꼬리만큼 남은 경우 마무리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1% 내외라면 확실히 끝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